레브잇은 분기마다 전사 구성원이 모여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다음 목표를 정렬하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합니다. 이번 타운홀은 1분기의 치열했던 기록을 복기하고, 우리가 해결해야 할 다음 문제들을 정의하는 자리였습니다.
회고: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쉼표
앞만 보고 달리는 속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점검하기 위해 회고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실패한 실험에서는 '우리가 놓친 가설'을 발견하고, 성공한 경험에서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추출합니다. 이러한 회고의 과정이 쌓여야만 비로소 조직은 어제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1분기 OKR의 핵심 결과(KR)를 하나씩 짚어보고, 분석하였습니다.
단순히 수치를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목표를 달성한 항목에서는 어떤 실행 동력이 유효했는지 복기하고 미달성 항목에 대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더 보완해야 할지 함께 고민했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수수료 개편이 하나의 큰 아젠다인데요. 진행 과정에서 여러 차례 OKR이 조정되는 혼란도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팀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방향을 다잡았고 결국 수익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불완전했던 과정까지 솔직하게 돌아보는 것이 레브잇이 회고를 대하는 방식이며, 이런 시간들이 쌓여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함께 실행을 완수해가는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신사업 데모 시연
새롭게 준비 중인 비즈니스 모델의 데모를 공유하며 레브잇이 그리는 미래의 모습을 구체화하기도 했습니다.

2분기 OKR 발표는 각 조직이 풀고자 하는 문제의 비즈니스 맥락을 설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레브잇의 타운홀에서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키워드는 단연 '고객'입니다. 우리의 OKR은 수치적인 성과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의 불편을 더 날카롭게 정의하고, 압도적인 가치를 전달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구성원들은 서로 질문하고 답변하며, 우리가 목표로 하는 지점이 진정으로 고객을 향하고 있는지 치열하게 검증했습니다.
작은 선물 🎁
타운홀 한쪽에는 열띤 논의 사이 잠깐의 쉼표가 되어줄 깜짝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함께하는 팀원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자리를 함께 만들어준 팀원들 덕분에 레브잇은 오늘도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2분기를 함께 달려온 동료들에게서 힘을 얻어, 레브잇은 3분기로 나아갑니다.
